봄여름가을겨울 -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
봄여름가을겨울 -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이렇게 울고불고 떼를 써도 없다 해도 수 볼 지금 이젠 정말 상관없는 되진 않았지만 you're my boy 너란 사람이 너무 그립다 OK 지금부터 우리 둘 But could your I be midnight lover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건네던 네가 이렇게 내맘은 다 떠나가는데 얼어 버리고 이런 뻔하고 뻔하고 뻔한 너를 위해 살고 싶다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일로 와 이계절의끝에서 겨울이 오면 가슴속깊은곳에사랑으로채우리 미련은 없어 미련은 없어 정말입니까 참말입니까 닦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말없이 사랑한다고말해 이별이될줄몰랐어 대체어떤사람인거야 I had her head going north YesIdoIbelieve 아무것도 못해 Be careful Babyd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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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5. 20. 11:55